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화장품학과는 7월 8일(수) 수피아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One Day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자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학생주도 전공선택 및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등학생들이 화장품학과의 교육과정과 실습 환경, 졸업 후 진로 분야를 이해하고 K-화장품산업에 대한 관심과 진학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K-화장품산업 리더를 키우는 화장품학과 전공체험’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화장품학과의 교육과정, 실습수업, 실습 환경, 대학생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장품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화장품연구원, 제품개발자, 품질관리, 임상평가, 맞춤형화장품, 바이오소재개발 등 화장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직무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화장품 원료의 종류와 역할을 이해한 뒤 직접 미스트를 제조하는 실습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은 원료 계량, 혼합, 디스퍼 믹서를 활용한 교반 등 화장품 제조의 기본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미스트 제품을 확인하며 화장품 연구개발 과정과 전공의 실무적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해보니 전공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화장품학과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직접 만든 미스트를 보니 뿌듯했고, 화장품 연구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 24명 전원이 응답했으며 전체 평균은 4.98점/5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특히 ‘프로그램은 전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적절하였다’, ‘프로그램 운영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항목은 모두 5.00점을 기록해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와 운영 만족도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장품학과 학과장 민혜정 교수는 “이번 One Day 전공 체험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화장품학과의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 전공 특성을 직접 경험하고, K-화장품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피부측정기, AI 피부분석기 등 최신 장비 체험과 재학생 멘토링, 졸업생 취업 사례 소개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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